오뚜기 진라면 신상 약간 매운맛, 드디어 출시! 내돈 내산 솔직 리뷰

라면 마니아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진순(순한맛) VS 진매(매운맛)'  논쟁! 오뚜기가 이 고민을 해결해줄 새로운 한정판, 진라면 약간 매운맛을 출시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약간 매운맛은 쿠팡에서 25년 5월 26일 선런칭해서 6월 2일부터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면 마니아인 저도 예약 구매로 6월 2일 배송을 받고 바로 시식 후기를 남겨 봅니다.!!!
 

오뚜기 진라면 약간 매운맛

 
< 진라면 약간 매운맛 정보 >
오뚜기가 2025년 5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신제품 라면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의 장점을 결합해, 두 맛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적당한 수준의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 주요 특징 >
-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의 최적 밸런스 조합
- 13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로 깊고 진한 감칠맛의 국물 구현
- 매운맛이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맛있게 매운맛'으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 반영
- 기존 진라면 순한맛(파란색), 매운맛(빨간색), 패키지 색상을 결합한 보라색 패키지 디자인
- 5개입 멀티팩 형태, 총 60만개 한정 생산
- 2025년 5월 26일 쿠팡에서 선 런칭, 6월부터 전국 편의점 및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 한정판으로 기획되어 조기 품절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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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배경 >
최근 SNS 등에서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을 섞어 먹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소지바들의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진 데에 착안해 개발되었습니다. 오뚜기는 이 제품을 통해 진라면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고, 새로운 맛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약간 매운맛

 
< 내돈 내산 솔직 리뷰 >
'맛있게 매운맛'으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 반영을 한다는 뜻을 진라면 약간 매운맛을 먹기 전까지는 이해를 못했는데, 먹고 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먹을 때에는 매운것 같지 않다가 먹다보니 약간 맵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약간 매운맛이라 밋밋할 것 같았는데 , 먹고나니 적당히 맛있는 매운맛으로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 적당히 매운맛이여서 치즈를 넣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 )
진라면 순한맛이 아쉽고 매운맛은 힘드신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전 매운맛의 정도가 좋았습니다!
예약배송 받은 날 내돈 내산 솔직 리뷰였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약간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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